매실액 ... 과연 건강에 좋을까?

 

 

요즘 여성분들이 매실액이 건강에 좋다며

매실액 발효시킨다고 집집마다 야단들이죠.

  하지만, 매실액에 대한 오해로 우리들의 건강에 치명타를 안겨주고 있다고 말한다.

 

 

 

매년 5~6월이면 집집마다 매실 50%와 설탕 50%로 담그는 매실액을 다들 발효효소라고 많이들 먹었지만

설탕물에 지나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면서

매실액을 발효효소라고 부르는 사람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매실액에서 기대하는 효능은 좀체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설탕물이라고 해도 설탕보다는 낫겠지 하며 생각을 바꾸지 못하고

여전히 봄이 되면 매실액을 담급니다.

하지만 그래도 결코 변하지 않는 사실은 설탕은 결코 좋은 물질로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랍니다.

 

 

 

설탕은 그냥 설탕으로 그대로 있든지

설탕이 발효되어 술로 되든지

술이 발효되어 식초가 되든지 하는 세 가지밖에 될 수 없으며

설탕은 결코 효소가 될 수 없고 비타민이 될 수도 없으니 이것이 확실한 과학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매실액의 설탕은 좋은 설탕으로 변했다거나

몇년 숙성시켜서 좋은 것이 되었다고

신이나서 반찬을 만들 때도 쓰고 고기 잴 때도 매실액을 쓰면서

우리집은 설탕을 전혀 안 쓴다고 신나게 입이 마르도록 자랑을 늘어놓는데,

참으로 기찰 일입니다.

 

우리가 담가 먹는 매실액은 설탕물이지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매실액 담글 때 쓰는 황설탕에 대하여 재고해야 합니다.

  굳이 설탕을 쓰겠다면 설탕 중에 제일 좋은 것은 "백설탕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무슨 멍멍이(?) 소리냐고 야단나겠지만

  황설탕과 흑설탕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하면 아주 쉽게 풀리는 문제랍니다.

  설탕을 끓이면 시커먼 원당 같은 것이 되고,

이를 정제하여 만든 것이 백설탕입니다.

 

그런데 백설탕이 나쁘다면서 사람들이 안 사 먹자

여기에 열을 가해 황색으로 만든 것이 황설탕이고

흑설탕은 여기에 카라멜색소를 집어 넣어서 만든 것입니다.

 

따라서 황설탕도 흑설탕도 어떤 좋은 성분이 있어서 그런 색깔을 띠는 것이 결코 아니며

열을 더 가하고 색소를 더 넣어서 인위적으로 만든것일 뿐이랍니다.

그것을 우리는 몸에 더 좋은 줄 알고 더 비싸게 사 먹고 있는 꼴이랍니다.

 

특히 매실액에는 이보다 더 치명적인 약점이 숨어있습니다.

   유독 매실만 익지도 않은 풋과일을 사서 매실액을 담그는데

풋과일의 씨앗과 육과에는 독이 있다고 합니다.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으로 이것은 치명적인 청산으로

  신경성 장애물질이기도하답니다.

 

따라서 매실액을 담글 때는 반드시 씨를 빼고 담아야 한답니다.

  씨를 빼기 귀찮으니까 담은 지 3개월 뒤에 매실을 건져내라고 하지만

청산은 처음부터 녹아 내리고 있습니다.

  하루를 담가도 청산은 나오고 90일을 담가도 90일만큼의 청산은 더 녹아나온답니다.

 

이것을 건강한 사람이 먹으면 큰 해는 없지만 설탕물을 먹으니 좋을 것이 없고

  특히 절대 먹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 있으니 임산부입니다.

  씨를 빼지 않은 매실액은 태아에게는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매실액 한 병이 태아의 운명을 바꿀 수도 있는 것으로

원인 모를 신경성장애 아동을 출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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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의 효능

 

 

 

우리 나라 식탁에 빠지지 않는 김치!!!

김치로 고칠 수 없는 질병은 없다고 합니다.

 

배추김치는 객담을 배출하고

묵은지와 김치찌게로 먹으면 위염, 위궤양, 위암을 막는데,

만병의 예방약이랍니다.

 

 

김치 재료의 날거는 독이 있답니다.

하지만 김치로 담가 익은 후에는 독이 없어지고

이로움이 넘쳐난답니다.

 

쪽파김치는 간경화, 지방간, 혈우병, 당뇨병을 고치며,

  숨이 가빠서 2층도 오르기 힘든 사람은 동치미가 최고이며  

몇 달 먹고 천식도 나았다고 합니다.

천식은 몸이 산성화가 되어서 생긴답니다

 

근육에 힘이 없고 무력하게 된 것도 고친답니다.

정맥류나 치질치료에 동치미가 최고랍니다.

 

멍이 잘 드는 사람은 간이 나쁜 사람이며,

간기능이 떨어지면 혈소판 감소증과 백혈병이 잘생긴답니다.

김치는 멍과 하혈을 없앤다고 합니다.

 

근무력증의 가장 큰 원인은 설탕이랍니다.

간이 산성화가 되면 근육이 약해진답니다.

 

시어 꼬부라진 김치 국물을 먹으면

손톱, 인대, 연골, 혈관 이 튼튼해 지고

피로 물질이 안 쌓여서 힘든 일을 해도 피곤을 안느낀다고 합니다.

 

머리카락도 질겨지며,

머리카락이 질겨지면 발목도 튼튼해 지고

혈관도 튼튼해 진답니다.

 

김치를 안 먹으면 혈관, 근육, 자궁이 약해지고 출혈이 잘 생긴답니다.

 

김치는 몸의 산성화를 막고, 간기능을 좋게 하고,

근육이 튼튼해 지고, 혈액을 깨끗하게 한답니다.

  혈관이 약하면 중풍과 동맥경화가 된답니다.

김치는 불로초이고 만병통치 약이랍니다.

 

무김치, 무청김치, 총각김치, 동치미, , 순무, 민들레, 씀바귀,

우엉, 미나리, 질경이, 고들빼기, 부추, 오이로

담근 김치를 열심히 먹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답니다.

 

식보가 약보보다 낫다는 옛말,

우리 건강은 우리 전통 먹거리에서 찾아야 합니다^^

 

 

80세에도 치매 걸리지 않는 비법

 

사람이 늙으면 피부에 주름이나 검버섯이 생기는것을 볼수 있지만

대뇌는 늙어 위축될지라도 병원에서 검사를 받지 않는한 육안으로 볼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직접 볼수 없는 이런 부분이 오히려 더 중요합니다.

 

 

 

 

 

나이가 들어 기억력이 떨어지는건 필연적이지 않습니다

  원인은 뇌위축입니다.

 

  나이가 들면 옛 일이 잘 기억나지 않고 물건을 어디 놔두었던지 깜빡깜빡하곤 합니다.

게다가 손과 발이 생각처럼 따라주지 않고 걸음이나 행동이 느려지는 외에도

실면, 어지러움 등 증세가 나타나는데 이런것들이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장진형(张振馨) 북경협화의대 신경내과 교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다수 로인들이 늘 호소하는 기억력 감퇴, 이명, 실명

그리고 손과 발이 전처럼 령활하지 못한 증세가 모두 생리적인 뇌위축과 련관되어 있습니다.

 

 

 

  뇌세포를 활성화시키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바로 혀를 움직이는것입니다.

 

  일본 과학자의 연구결과,

혀를 자주 단련시키면 뇌와 안면 부위의 신경을 간접적으로 자극함으로써

뇌위축을 줄이고 안면신경과 근육 로화를 방지할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인체 로화 현상의 가장 큰 원인이 바로 뇌위축에 있고

가장 뚜렷한 증세는 혀가 경직되고 표정이 굳어지는것이라고 여겼습니다.

  일본 과학자들이 지원자 8천명을 2조로 나누어

한조는 아침, 저녁으로 혀 운동을 견지하게 하고 다른 한조는 특별히 운동하지 않게 했습니다

6개월 후, 혀 운동을 견지한 팀은 그렇지 않은 팀보다 뇌세포가 뚜렷하게 활성화되여 있는데다

문제 처리 반응도 빠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과학자들은 뇌위축을 지연시키는 식이료법이외의 방법을 발견했다면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혀를 운동시키면 뇌세포를 활성화 해 뇌위축을 방지할 수 있다고 건의했습니다.

 

  혀를 운동시키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1.혀를 밖으로 내밉니다

 

혀끝에 잡아늘이는 감각이 있을 때까지 혀끝을 최대한 밖으로 내밀었다가

다시 입안으로 당겨 맙니다(卷起).이렇게 10번 반복합니다.

 

  2.혀를 돌립니다

 

혀를 입안에서 천천히 최대한 크게, 순시침 방향으로 10번 돌렸다가 다시 역시침 방향으로 10번 돌립니다.

 

  3.혀끝으로 이를 누릅니다

 

혀끝으로 상악을 10초간 눌렀다가 윗이와 아랫이의 바깥쪽, 아랫이의 안쪽을 10초간 누릅니다

 

  혀 운동은 시간에 구애없이 아침, 점심, 저녁 모두 할수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아침과 저녁 각각 한번씩 하는것을 권장합니다.

  대뇌는 인체의 사령부로, 대뇌 활동이 활발하고 위축되지 않아야 여러 기관과 생리기능이 정상적으로 돌아갈수 있습니다.

  이는 최신 과학연구 성과이자 확실한 연구와 데이터를 통해 증면된 사실입니다.

  특별히 약을 복용하지 않고도 효과를 볼수 있는 안전한 방법이니 꼭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80세에도 치매 걸리지 않는 비법

잘 아시겠죠?

9988123, 홧팅!!!

 

 

 

 

만병의 시초 ... 감기 치료법

 

 

감기 걸리는 이유는 다 아시다시피 

  추워서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감기에 걸리면 누구나 몸에 열이 나죠.

따라서, 몸이 더워져야 감기가 떨어집니다.

 

 

 

그런데 우리는 열을 내려야 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감기로 말미암아 나는 열은 허열이고 오히려 몸속은 냉한상태입니다.

감기 걸려 보면 몸이 춥고 오들 오들떠는 걸 알수 있죠.

 

 

 

 증상에 따른 감기 치료법

 

 

 

1) 소양감기

증상 : 목이 아프고, 따갑고, 목이 쉬고 편도선이 붓고 편두통 가래 한열왕래(寒熱往來)가 있을 때

치료 : 요구르트 5병을 따뜻하게 데워서 식초 한큰술을 넣고

잘때 먹고 땀을 반드시 2시간 내면 떨어집니다.

 

2) 태양감기

증상  : 식은땀나고 뼈마디마디가 쑤시는 감기

삭신이 쑤신다고 하죠^^

치료 : 커피3잔에 소금 한작은술을 넣고 뜨겁게 해서 잘때 먹고 땀을 2시간 냅니다.

 

3) 양명감기

증상 : 재채기 콧물이 나고 살이 아프고,떨리고 몸이 으슬으슬 추운 몸살감기

치료 : 생강차 3잔에 흑설탕 3큰술을넣어 뜨겁게 해서 잘때 먹고 땀을 2시간내야 함.

 

저항력이 약한 사람은 치료법을 3~4일정도 반복해서 하면 됩니다.

그리고 항생제는 웬만하면 드시지 마세요.

내성의 원인과 면역력이 약해집니다.

 

만병의 근원인 감기는 면역력 결핍에서 나옵니다.

면역력은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외출 후 손을 비누로 손가락 사이사이 까지 철저히 씻는 것을 생활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잘 아시겠죠?

그럼 금년 겨울도 감기 안걸리도록 조심하시고,

감기 걸리면 감기 치료법 꼬옥 기억하세요^^

 

자전거 타기, 안장·손잡이 높이 조절 필수

 

 

맑고 푸른 가을 하늘을 등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을 가르며 꽃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늘고 있죠.

 

 

 

특히 자전거 전용도로가 늘어나면서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도 늘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1시간 타면 360정도 열량이 소모되는 효과가 있어 비만 관리에 보약이나 다름없다고 전문의들은 지적합니다. 30(18)를 걸으면 1가 소모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1시간 동안 타는 자전거운동은 1만보 이상을 걷는 효과가 있답니다.

 

 

 

내 몸에 맞는 자전거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자전거 타기는 야외에서 이뤄지는 운동이기 때문에 사고와 부상의 위험이 큽니다. 특히 몸에 맞지 않는 자전거를 타면 올바른 자세로 자전거를 탈 수 없어, 사고 위험이 커집니다. 따라서 내 몸에 맞는 자전거를 타는 게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내 몸에 맞는 자전거를 타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봅니다.

 

자전거는 걷기·달리기와 함께 가장 대중적인 유산소 운동입니다. 체중 75인 사람을 기준으로 자전거 타기 67분을 하면 500가 소모된답니다. 걷기와 달리기는 자칫 체중 부하로 무릎과 발목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으나 자전거는 안장에 체중을 싣기 때문에 다리에 부담이 적고, 운동 자체도 재미있는 편이어서 인기가 많습니다. 자전거 위에서 균형을 잡으려면 상체는 물론 배에도 자연스럽게 힘이 들어가 전신 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

 

자전거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의 몸집에 따라 여성용, 남성용, 어린이용으로 구분됩니다. 그렇지만 안장과 손잡이의 높이를 몸에 맞게 더 조절할 수 있습니다. 높이는 안장에 걸터앉아 다리를 쭉 뻗었을 때 양발이 지면에 닿을 정도가 좋고, 손잡이는 팔꿈치를 가볍게 굽혔을 때 잡히는 정도의 높이가 알맞습니다. 자전거를 탈 때 페달에 놓인 발의 위치가 안쪽이나 바깥쪽을 향하면 무릎관절이 뒤틀려 부담이 가해집니다.

 

따라서 자전거를 탈 때는 다리가 11자가 될 수 있도록 발을 똑바로 놔서 무릎이 자전거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허리를 너무 숙이거나 꼿꼿이 세운 상태로 자전거를 타면 요통이 발생할 수 있으니 허리는 적당히 구부리고 타는 게 좋습니다.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요즘같은 상쾌한 날씨에 방콕하지 마시고 자전거 타기에 도전하세요^^

 

 

 

 

 

 

커피의 효능과 부작용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는 밥은 굶어도 커피는 못 끊는다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기준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은 400잔을 훌쩍 넘긴답니다.

 커피를 마시는 이유도 가지각색이랍니다.

몸이 나른하고 피곤해서 잠을 깨기 위해, 친구·동료 등과의 대화를 위해,

식후에 마시는 커피 한 잔이 습관이 되는 등입니다.

 

 

 

적당한 커피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내리는 방식에 따라, 첨가물에 따라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은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내 몸 상태에 맞게 커피를 즐기는 법을 정리해 봅니다.

 

우리나라의 카페인 하루 허용량은 성인 400, 임산부 300㎎랍니.

어린이는 체중 12.5이 적당하답니다.

일반적으로 원두커피 1(150)에는 110~150, 인스턴트커피 1컵에는 60~108의 카페인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를 감안하면 일반 성인 기준 원두커피는 하루 3잔 이하, 인스턴트커피는 하루 3~4잔 정도가 적당합니다.

이 이상 커피를 마시면 각성효과로 인해 숙면을 방해받거나, ·긴장감·메스꺼움·불안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혈관 질환

당뇨병·고혈압·심장질환 등 혈관 관리가 중요한 질환을 앓는 사람은

기계로 추출한 커피보다 종이 필터가 있는 핸드드립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계로 내린 커피 위에는 크레마라고 불리는 거품이 쌓이는데, 이는 커피 원두의 지방 성분입니다.

고소한 향과 맛을 내지만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킬 수 있어 혈관 건강을 해칠 위험이 있습니다.

 반면 핸드드립 커피는 커피를 내릴 때 종이 필터에서 지방 성분의 95%가 걸러지는 과정이 있습니다.

 

임산부

출산이 가까워진 임산부는 커피를 마시는 시간의 간격을 늘리거나 마시는 양을 줄여야 합니다.

임신 초기에는 몸이 카페인을 분해하는 데 4시간이 걸리지만, 임신 말기에는 18시간 이상이 걸립답니다.

이를 고려해 체내 카페인 농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커피 양을 조절해 마셔야 합니다.

하루에 커피 한 잔 정도는 태아에게 무해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임산부의 경우 하루에 카페인 300mg 섭취까지는 안전하답니다.

, 녹차·홍차·탄산음료 등 커피가 아닌 음료 중 카페인이 든 음료를 포함한 총섭취량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커피 속 항산화 성분인 클로로겐산은 몸의 철분 흡수를 방해한답니다.

따라서 빈혈 증세가 심하거나 빈혈과 관련된 치료를 받는 사람은 커피를 삼가는 게 좋습니다.

감기약을 먹을 때도 커피는 금물이다. 감기약에 든 에페드린 성분은 커피 속 카페인과 만나면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타이레놀·아스피린 같은 소염진통제를 커피와 같이 섭취하면 신장에 부담을 줍니다.

만성질환으로 인해 5가지 이상의 약을 먹는 노인 역시 커피와 약 성분이 충돌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식후의 커피 한잔!!!

그 맛은 영원히 변치 않을 겁니다.

 

 

 

 

자전거 부상 방지 ... 안장 높이 설정으로

 

 

이제 가을도 서서히 깊어가네요^^ 

요즘같이 선선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로 야외활동을 하기 적합한 가을을 맞아

자전거를 이용해 출퇴근을 하거나 운동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몸에 맞지 않는 자전거 타기를 지속할 경우

무릎, 발목 등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자전거 안장 높이 설정

 

자전거 주행 시 발생하는 부상은 대부분 자전거가 몸에 맞지 않아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개인의 특성에 맞는 자전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적절한 안장의 높이가 설정되는 것이 중요한데

페달이 가장 아래쪽에 있을 때 무릎 굴곡이 25~30도 정도가 가장 적당합니다.

 

 

 

 

안장의 높이가 높을 경우

무릎 뒤쪽의 통증이나 아킬레스 건 통증, 안장의 높이가 낮으면 무릎 앞쪽에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자전거를 타기 전에 먼저 적절한 안전장치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헬멧과 장갑, 거울, 보호안경, 야간용 라이트, 탈수 예방을 위한 물통 등은 꼭 미리 갖추고 난 후

충분한 스트레칭 후 자전거를 타야 부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엉덩이 피부질환 예방

 

자전거를 탈 때 엉덩이와 안장이 접촉하는 부위에 마찰과 압력이 지속적으로 가해지면

통증을 동반한 물집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장시간의 운동으로 엉덩이 주변에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루어져 땀띠 발생률도 높습니다.

특히 표피의 땀구멍이 막혀 땀이 땀관 내에 저류하게 되면

땀이 피부 속으로 분비되어 이차 감염과 접촉피부염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 엉덩이에 염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엉덩이 피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안장을 깨끗한 상태로 유지하고 패드가 있는 자전거용 반바지가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바지 안쪽에 보풀이 있거나 꿰멘 자국이 있는 바지는

피부에 마찰을 일으켜 쓸림이 생길 수 있으니 착용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엉덩이를 충분히 지지할 수 있고 패딩이 있는 안장을 선택하고

안장의 위치를 본인의 몸에 맞도록 자전거를 타기 전에 점검해야 합니다.

그 외에도 무릎이나 아킬레스, 비뇨기계통의 문제들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고

증상이 계속 될 경우 전문가에게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깨 탈구, 회전근개 파열 주의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졌을 때 어깨 탈구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응급실을 방문하여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넘어지면서 어깨가 바닥에 접촉했거나, 손으로 집었을 경우,

탈구가 되지 않았지만 회전근개 파열이 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X-ray상 골절 소견은 없으나 2~3개월 이상 통증이 지속되고,

특히 야간에 통증이 있는 경우는 정밀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과도하게 자잔거를 탈 경우에 부상당할 수 있는데 

목이나 어깨, 허리 통증과 같이 자세와 관련된 손상이 있을 수 있고

자전거의 바를 잡는 손에 마비나 저림 증상(척골 신경장애)이 나타날 수 있으나

대부분 일시적이며

자전거 타기 전에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거나 자전거 타는 횟수를 줄이고

손의 위치를 자주 바꿔 주면 예방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마비나 저림 증상을 무시하면 영구 손상이 발생 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失明 유발하는 '녹내장' 예방 생활습관

 

 

 

 

실명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안질환이 '녹내장'이다. 녹내장은 안압이 높아지면서 시신경이 손상되는 질환이다. 바깥쪽 시야부터 점점 좁아지다가 결국 실명에 이르게 된다. 한 번 손상된 시신경은 다시 회복되지 않는다. 녹내장을 예방하려면 평소 눈의 압력을 높이는 생활습관을 피하는 게 도움이 된다.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원장의 도움말로 정상 안압을 유지하는 생활습관을 소개한다.

 

, 담배, 커피 자제

녹내장 예방을 위해서는 금연이 필수다. 흡연은 혈액 순환을 방해하여 시신경으로 가는 혈류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술은 가급적 적게 마시는 것이 좋으며, 많은 양의 수분을 한 번에 섭취하면 안압이 순간적으로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원샷은 자제한다. 카페인 함량이 높은 커피 등도 녹내장 원인이 될 수 있다. 지난 2015년 미국 브리검 여성병원 연구팀이 40세 이상 약 12만명을 조사한 결과, 매일 3컵 이상의 커피를 마시면 안압이 크게 높아졌다. 이렇게 높아진 안압은 24시간 이상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로, 스트레스 줄여야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압이 일시적으로 올라간다. 몸의 혈압이 올라가면 안압도 자연스럽게 높아지게 된다. 따라서 평소에 스트레스를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해야 한다. 특히 급격하게 흥분하는 일은 피한다. 직장에서도 틈틈이 휴식을 취하는 게 좋다.

 

◇​엎드려 책 보기 피해야

엎드린 자세로 책을 보는 자세는 안압을 상승하게 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다. 마찬가지로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오랜 시간 고개를 숙인 상태로 스마트폰을 하는 행위 역시 눈에 좋지 않다. 최근에는 잠자는 자세도 안압 상승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고대안암병원 안과 연구에 따르면, 옆으로 누울 때 베게 높이가 과도하게 낮으면 안압이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머리와 목 부분의 정맥이 압박되어 눈의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안압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어깨를 기준으로 바닥과 머리의 각도가 30도가 되도록 적당한 높이의 베개를 베고 바른 자세로 눕는 것이 가장 좋다. 옆으로 누울 때는 척추가 평행하게 되도록 베개를 좀 더 높여주어야 한다.

 

박영순 원장은 동양인은 안압이 정상범위(10~21mmHg)에 있어도 시신경 손상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안압이 정상이라고 하여 방심해서는 안 된다“40세 이상이라면 정기적으로 안과를 방문하여 정밀 검사를 받는 게 안전하다고 말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5/2017102501072.html

자전거 안전하게 타는 법

 

 

늘 하던 익숙한 운동이라도 기온 변화에 맞춰

운동량이나 강도를 적절히 조절하지 않으면 부상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자전거 인구 1200만 명 시대!!!

요즘 쌀쌀해진 날씨에 자전거 안전하게 타는 법을 알아봅니다.

 

 

 

 

 자전거 부상 사례

평소 안양천변에서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K (55)씨는 지난해 110월말 새벽에 겪은 일이 아직도 생생하답니다.

여느 때처럼 한 시간 정도 자전거를 타고 나서 땀을 식히기 위해 벤치에 앉았는데,

갑자기 두 다리에 심한 경련이 생겼답니다.

자전거를 타느라고 땀이 난 다리 체온이 차가운 날씨 탓에 갑자기 떨어져 근육이 위축된 것이죠.

강씨는 동료들의 부축을 받고 간신히 집에 돌아갈 수 있었답니다.

 

 

 

 

심혈관 무리 안 가게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늦가을에 평소 타던 습관대로 자전거를 타면

심혈관에 무리를 주거나 부상당할 위험이 높아진답니다.

추위가 찾아오면 자전거 타는 요령을 달리 해야 한답니다.

 

 

1초에 맥박 두 번 뛸 만큼 달리기

날씨가 추워지면 자전거를 탈 때 대부분 자신의 최대 파워보다 훨씬 적게 힘을 씁니다.

하지만 신체 발열이 덜 되면 체온조절에 나쁘기 때문에

최소한 자신이 낼 수 있는 최대 힘의 70%는 발휘하는 게 좋습니다.

체온을 충분히 올려야 근육·관절 부상 등을 막을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자전거를 5분 탔을 때 1분당 맥박수가

30~40대는 130~140, 50~60대는 120~130회 정도 뛰면 체력의 70%를 쓰고 있는 것입니다.

 

 

한 시간 전 이온음료 마시기

자전거 타기 한 시간 전에 이온음료 500mL를 조금씩 나눠 마시면 좋습니다.

늦가을·초겨울엔 공기가 건조해서 피부를 통해 수분을 잘 빼앗기기 때문에 탈수가 빨리 온답니다.

자전거 타러 나가기 전에 미리 수분을 보충해둬야 한다. 물보다 체내 수분 흡수가 잘 되는 이온음료가 더 좋습니다.

다만, 비타민 음료나 과일 주스 등은 오히려 체내 수분 흡수를 방해한답니다.

 

타기 직전에 종아리 마사지

바람을 맞으면서 자전거를 타면, 시속 20km만 넘어가도 체력 소모가 급격히 늘어난답니다.

이런 조건에서 다리 근육을 충분히 풀지 않고 자전거를 타면 근육 경련이 쉽게 온답니다.

자전거 타기 전에는 다른 계절 보다 더 무릎·발목 등 하체에 중점을 둔 스트레칭을 하는 게 좋습니다.

스트레칭 후에는 1분 정도 종아리를 주물러서 근육을 풀어줘야 합니다.

 

처음에는 저단 기어

자전거에 오르고 처음 15분은 약하게 달 리는 게 좋습니다.

날씨가 추울 때는 라이딩을 하면서 신체기관 전체를 워밍업을 해야 하기 때문이죠.

일반 자전거는 앞바퀴 2, 뒷바퀴10개의 기어가 있는데,.

앞바퀴는 1단에 걸고, 뒷바퀴는 초급자 10, 중급자 9, 상급자 7~8단에 걸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기어가 가벼워져 자전거를 타기 수월해집니다.

15분 정도 달린 후 원래 타던 기어로 바꾼면 됩니다.

 

관절염 환자는 안장 높게

무릎관절염이 있으면 다른 계절보다 안장을 10cm 높여야 한답니다.

안장을 높이면 무릎 가동 범위가 줄면서 관절에 무리가 덜 간답니다.

관절염과 허리디스크가 겹친 사람은 처음 10분은 안장을 높이되,

그 다음에는 안장을 최대한 낮추고 손잡이는 높여서 허리를 펴고 천천히 타야 한답니다.

 

마지막 5분은 좌우 엉덩이 번갈아 힘주기

땀을 흘리고 나서 찬바람을 맞으면 체온이 급히 떨어진답니다.

자전거를 타고 나서 마무리 운동을 하면 체온이 완만하게 내려간답니다.

자전거 타는 동안 부담을 많이 받은 신체 부위를 중심으로 2~3분간 스트레칭하면 좋습니다.

따로 마무리 운동을 하기 번거로우면,

라이딩을 하는 마지막 5분 동안 속도를 줄이고 엉덩이 좌우에 번갈아 가며 힘을 실으면서 타면 됩니다.

 

사우나 하기 전 미지근한 물 마시기

날씨가 추워지면 자전거에서 내려서 바로 사우나를 하는 사람이 많죠.

스스로는 날이 추워서 땀을 별로 흘리지 않았다고 생각해도,

실제로는 건조하고 차가운 공기 때문에 수분을 많이 빼앗긴 상태랍니다.

이럴 때 무심코 사우나에 가면 탈진할 수 있으므로,

사우나를 하기 전에 15~20의 미지근한 물을 두 잔(500mL) 정도 마시는 게 좋습니다.

찬물보다 미지근한 물이 체내 흡수가 빠릅니다.

 

어때요?

깊어 가는 가을을 맘껏 즐길 수 있 자전거 투어!!!

하지만 '자전거 안전하게 타는 법' 을 꼭 숙지 하여

건강을 지켜야 합니다.

 

 

 

 

초콜릿 효능 및 부작용

 

 

 

밸런타인 데이에  연인 혹은 지인들 주고받는 초콜릿!!!

초콜릿(Chocolate)은 카카오 콩을 원료로 한 과자 또는 음료의 형태로

멕시코 원주민이 카카오 콩으로 만든 음료를 초콜라틀(Chocolatl)이라고 부른 데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초콜릿은 본래 굉장히 쓴맛을 내지만,

중에 유통되는 초콜릿 제품의 대부분은 소비자의 기호에 맞추기 위해

우유 설탕 물엿 등이 첨가되어 달콤한 맛이 증강된 상태입니다.

 

 

 

초콜릿 효능

 

카카오는 플라바놀이라는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데,

이 플라바놀은 항산화제로 잘 알려져 있는 폴리페놀의 한 종류입니다.

초콜릿이 가지는 건강상의 유익한 효과가 부각되게 된 것은 플라바놀이 알려지면서랍니다.

 

 

초콜릿은 단기적으로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고,

소량의 다크 초콜릿을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심근경색의 위험도를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고 보고됬습니다.

스위스의 한 연구에 따르면 다크 초콜릿을 꾸준히 복용한 집단의 경우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스트레스 호르몬의 양이 유의하게 줄었다고 하므로,

트레스 조절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답니다.

 

하지만 초콜릿을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초콜릿에 함유된 성분으로 인해 체중증가 수면장애 등이 생길 수 있고,

일부 질환자에서는 질환의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초콜릿 부작용

 

제품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시중에서 판매되는 초콜릿 1(40g)의 칼로리는 약 200kcal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체중증가를 유발할 수 있으며,

당분과 식품 첨가물이 많이 들어있는 초콜릿일수록 칼로리가 더욱 높아진답니다.

비만은 심혈관계 질환을 포함한 다른 여러 질환의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초콜릿이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 만을 믿고 많은 양의 초콜릿을 섭취하는 것은

비만을 유발하게 되어 오히려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좋지 않을 수 있답니다.

 

또한 초콜릿에 함유된 카페인이 두근거림이나 수면장애를 유발할 수 있답니다.

초콜릿에 들어 있는 당분은 충치를 발생시킬 수 있고

치아를 누렇게 변색시킬 수 있어 섭취 후에는 양치질을 잘 해주어야 한답니다.

 

다음의 질환자에서는 초콜릿 섭취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1. 당뇨 환자

초콜릿 등의 단순당은 다른 식품에 비해 체내에서 흡수가 잘 되어 혈당을 빨리 올릴 수 있답니다.

 

2. 위식도 역류 질환자

위식도 역류 질환은 위의 음식물이 식도와 위 사이에 있는 하부식도괄약근이라는 근육을 거슬러

식도로 역류하는 질환을 의미한답니다.

초콜릿이 하부식도괄약근의 압력을 느슨하게 하는 작용을 하여

위식도 역류 질환의 증상을 유발 혹은 악화 시킬 수 있답니다.

따라서 평소에 역류성 식도염과 같은 위식도 역류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초콜릿 섭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답니다.

 

3. 편두통 환자

편두통을 일으키는 원인은 스트레스가 가장 흔하지만,

개인에 따라서는 식품이 편두통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술이 가장 대표적이며, 그 밖에 초콜릿 · 치즈 · 감귤류 · 튀긴 음식 등이 편두통을 유발할 수 있느데,

초콜릿이 편두통을 유발하는 이유는

초콜릿에 들어 있는 페닐에틸아민 성분이 뇌의 혈관을 조여

머리가 욱신거리는 증상을 야기하기 때문이랍니다.

 

  4. 요로결석, 요실금 환자

소변에 수산화나트륨이 많이 나타나는 고수산뇨증은 요로결석을 야기할 수 있답니다.

따라서 요로결석 환자는 수산화나트륨의 섭취를 제한하여야 하는데,

초콜릿은 시금치 땅콩 홍차 양배추 부추 딸기 당근 등과 함께 수산화나트륨이 많은 식품에 속한답니다.

또한 초콜릿은 술 탄산음료 커피 및 차 토마토 등과 함께 방광을 자극하는 식품에 속하기 때문에

요실금 환자 역시 초콜릿 섭취에 유의할 필요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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