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여론조사 ... "국민 절반, 가상화폐 알고 있다"

 

 

 

러시아 여론조사 전문기관 로미르(ROMIR)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러시아 국민의 44%가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를 알고 있으며, 13% 정도는 높은 이해도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7(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로미르는 1,500여 명의 러시아 국민을 대상으로 가상화폐에 대한 지식과 향후 투자 계획을 조사했는데,  이들 중 44%는 가상화폐를 알고 있으며 13%가량은 가상화폐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고 있고, 56% 정도는 가상화폐라는 단어 자체의 의미를 전혀 알지 못했다고 합니다.

 

러시아는 정부 주도하에 암호화폐 조세, 채굴, 거래소 규제 등 구체적인 법안을 만들고 있는 중이며, 그 초안은 성공적인 초교 작업을 마쳤다고 보도한 바 있답니다.

 

이런 상황에서 로미르의 연구결과는 러시아 국민의 가상화폐 인지도가 다소 낮은 상황임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로미르의 사장인 안드레이 밀료킨씨는 "이번 연구결과는 가상화폐가 러시아에서 아직 의미 있는 금융수단이 아님을 말해준다. 더구나, 러시아에서는 일확천금을 노리다 불운을 겪은 사례가 많기에 국민들은 가상화폐에 '건전한 의구심'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해당 연구결과에서 발견된 흥미로운 사실은 소득이 낮을수록 가상화폐 지식을 더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랍니다.

 

과연 우리나라의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요?

 

 

 

 

 

튼튼한 다리 ... 무병수의 비결

 

 

 

 

불로장생(不老長生) 곧 늙지 않고 오래 사는 것은 옛날부터 제왕

(帝王)과 장상(將相)과 부호(富豪)들의 간절한 꿈이었다.

임금과 귀족, 재상(宰相) 과 장수(將帥)들은 그 꿈을 이루기 위하여 선단(仙丹)과 선약

(仙藥)을 열심히 먹었지만 헛되이 재물만 낭비했을 뿐이다.

불로장생은 권력으로 빼앗을 수도 없고 돈으로 살 수도 없다.

 

중국 역사에 나오는 거의 모든 황제들의 가장 큰 소망은 불로장생(不老長生)이었다. 삼황오제(三皇五帝) 시대 황제

(黄帝) 때부터 1911년 청나라 왕조가 멸망할 때까지 수천 년의 역사를 통하여 558명의 제왕(帝王)이 있었는데 그 중에 396명은 황제(皇帝) 라고 불렀고 162명은 왕이라고 불렀다.

 

진시황(秦始皇) 때부터 1911년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 부의

(溥儀)까지 2,100여 년 동안 335명의 황제가 있었는데 그들의 평균수명은 고작 41살에 지나지 않았다.

 

우리나라의 임금들도 중국의 황제들보다 더 나은 것이 없다.

이씨 조선 27명의 임금들은 평균 수명이 37살이었고 고려의

임금 34명의 평균 수명은 42살이었으며 고려 귀족들의 평균 수명은 39살이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병 없이 오래 살 수 있는가?

불로장생의 비결은 선단 (仙丹)과 선약(仙藥), 산삼이나 웅담, 녹용 같은 값비싼 보약에 있는 것이 아니다.

 

예로부터 민간에 전해 오는 속담에 다리가 튼튼해야 장수한다는 말이 있다. 사람은 다리가 튼튼하면 병 없이 오래 살 수 있다.

사람의 다리는 기계의 엔진과 같다. 엔진이 망가지면 자동차가 굴러갈 수 없다.

사람이 늙으면서 가장 걱정해야 하는 것은 머리카락이 희어지는 것도 아니고 피부가 늘어져서 쭈글쭈글 해지는 것도 아니다.

다리와 무릎이 불편하여

거동이 어려워지는 것을 제일 걱정해야 한다.

 

미국에서 발행하는 예방(Prevention)이라는 잡지에 장수하는 사람의 전체적인 특징에 대해 다리 근육에 힘이 있는 것이라고 정의 하였다.

장수하는 노인들은 걸음걸이가 바르고 바람처럼 가볍게 걷는 것이 특징이다.

두 다리가 튼튼하면 백 살이 넘어도 건강하다.

 

두 다리는 몸무게를 지탱하는데 고층건물의 기둥이나 벽체와 같다. 사람의 전체 골격과 근육의 절반은 두 다리에 있으며 일생 동안 소모하는 에너지의 70퍼센트를 두 다리에서 소모한다.

사람의 몸에서 가장 큰 관절과 뼈는 다리에 모여 있다.

 

젊은 사람의 대퇴골은 승용차 한 대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힘이 있으며 슬개골(膝蓋骨) 은 자기 몸무게의 9배를 지탱할 수 있는 힘이 있다. 대퇴부와 종아리의 근육은 땅의 인력과 맞서 싸우고 있으며 늘 긴장 상태에 있으므로 견실한 골격과 강인한 근육, 부드럽고 매끄러운 관절은 인체의 ()의 삼각(三角)’을 형성하여 중량을 지탱하고 있다.

 

두 다리는 사람의 교통수단이다. 다리에는 온 몸에 있는 신경과 혈관의 절반이 모여 있으며 온 몸에 있는 혈액의 절반이 흐르고 있다. 그러므로 두 정강이가 튼튼하면 경락이 잘 통하여 뇌와 심장과 소화계통 등을 비롯하여 각 기관에 기와 혈이 잘 통한다.

특별히 넓적다리의 근육이 강한 사람은 틀림없이 심장이 튼튼하고 뇌기능이 명석한 사람이다.

 

미국의 학자들은 걷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의 건강상태를 가늠 할 수 있다고 했다.

70살이 넘은 노인들이 한 번에 쉬지 않고 400미터를 걸을 수 있으면 그렇지 못한 또래의 노인들보다

6년 이상 더 오래 살 수 있다고 발표했다.

노인들이 멀리 걷고 걷는 속도가 빠르며 바람과 같이 가볍게 걸으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노쇠는 다리에서부터 시작한다. 옛말에 수노근선고(树老根先枯) 인노퇴선쇠(人老腿先衰)란 말이 있다.

나무는 뿌리가 먼저 늙고 사람은 다리가 먼저 늙는다는 뜻이다.

사람이 늙어가면서 대뇌에서 다리로 내려 보내는 명령이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고 전달 속도도 현저하게 낮아진다.

 

미국 정부의 노년문제 전문연구학자 사치 (Schach) 박사는 20살이 넘어서 운동을 하지 않으면 10년마다 근육이 5퍼센트씩 사라지며 뼈 속의 철근이라고 부르는 칼슘이 차츰 빠져나가고 고관관절과 무릎관절에 탈이 나기 시작한다고 하였다. 그로 인해 부딪히거나 넘어지면 뼈가 잘 부러진다.

노인들의 뼈가 잘 부러지는 가장 큰 이유는 고골두(股骨頭)가 괴사하는 것이다.

통계에 따르면 고관절이 골절된 뒤에 15퍼센트의 환자가 1년 안에 죽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다리를 튼튼하게 할 수 있는가?

쇠는 단련(鍛鍊)해야 강해진다. 쇠붙이를 불에 달구어 망치로 두들겨서 단단하게 하는 것을 단련이라고 한다.

연철(軟鐵)은 단련하지 않으면 강철(鋼鐵)이 되지 않는다.

칼을 만드는 장인이 무른 쇳덩어리를 불에 달구어 수십 만 번을 망치로 두들겨야 명검(名劍)을 만들 수 있다.

 

사람의 다리도 마찬 가지다.단련(鍛鍊)해야 한다.

다리를 단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걷는 것이다. 다리는 걷는 것이 임무다. 다리를 힘들게 하고 피곤하게 하고 열심히 일하게 하는 것이 단련이다.

 

 

다리를 강하게 하려면 걸어라. 걷고 또 걸어라.

50대에는 하루에 한 시간씩 걷고 60대에는 하루에 두 시간씩 걸으며

70대부터는 하루에 세 시간에서 다섯 시간씩 걸어라.

 

[올바른 걷기 운동법]

 

1. 어깨, 팔의 긴장을 풀고 자연스럽게 움직이도록 한다.

 

2. 운동 중 고개를 숙이면 목, 어깨 근육에 무리가 되므로 시선은 전방을 향한다.

 

3. 발에 꼭 맞는 신발을 신고, 굽이 있는 운동화는 피한다.

 

4. 운동 시작 전 스트레칭을 5~10분 실시해 몸을 운동하기 알맞게 적응시킨다.

 

5. 운동 후 느낄 수 있는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 바로 운동을 멈추기보다 가볍게 걷거나 뛰도록 한다.

 

 

 

위 조 지 폐

 

 

 

 

부부가 이혼하고 법정에서

아이 때문에 다투는데....

 

부인이 당당하게 말하기를

"아이는 내 배 속에서 나왔으니

당연히 내 거입니다."

 

남편이 분노하면서 말하기를

"웃겨, 완전 헛소리 하네,

현금 인출기에서 나오는 돈은

현금인출기 거겠네...?

카드를 끼우는 사람 거잖아."

 

법관은 그 자리에서 졸도하고,

변호사조차도 탄복했다.

 

부인이 이어서 말하기를

"만약 나온 돈이 위폐면 당신 갖겠어?"

 

그 장소에 있던 사람들

모두 졸도해서 지금까지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소문도......

 

이더리움 지갑 원리와 유의사항 "펌"

 

 

 

 

이더리움의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코인을 많이 만듭니다. 현재 암호화폐 80퍼센트가 이더리움 기반의 코인입니다. 그러다보니 이 코인들이 초기에 이더리움과 시스템이 비슷해서, 이더리움의 블록체인을 공유합니다.

 

마이 이더월렛은 이더리움을 보관하는 지갑인데, 지갑이라고 해서, 코인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 모든 내역은 블록체인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지갑이라는 것에 코인이 저장된 것이 아니라, 블록체인에 대한 통신하는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이이더월렛

 

이미 코인은 블록체인에 저장되어 있고, 나는 월렛을 통해서 그걸 확인하는 정도 은행에 돈이 보관되어 있고, 내 핸드폰 앱은 은행과 통신을 하면서, 내 계좌를 볼 수 있고, 또 앱을 통해서 입출금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입출금은 은행 앱이 하는게 아니라, 은행에서 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더리움 지갑뿐 아니라, 코인의 지갑은 코인을 넣어두는 것이 아니라, 블록체인에 저장되어 있는 코인을 확인하는 용도입니다. 그리고 입출금의 경우도, 그것을 블록체인의 거래장부에 요청하는 것입니다. 지갑이 지워지거나 문제가 생겨도 블록체인이 살아있는 한, 코인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월렛에서 개인의 내역을 확인하거나, 인증하는 방법으로 개인키가 필요합니다. 이게 프라이빗 키 (private key) 입니다.

 

블록체인에 접속은 다 할 수 있지만, 개인의 거래 내역은 프라이빗 키를 통해서 접속합니다. 이 키를 잃어버리거나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버리게 되면, 내 계정은 해킹당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갑을 만드는 사람은, 개인키를 어떻게든 보관을 잘해야 합니다. 노출이 되면, 그 지갑에 있는 코인을 도난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지갑앱(핸드폰)의 경우 개인키를 내부적으로 저장해놓았습니다. 그리고 비밀번호를 통해서 앱을 작동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밀번호를 안다고 해도, 개인키가 내부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핸드폰으로 비밀번호를 우연히 맞추더라도 접속이 안됩니다. 보통 비밀번호 4자리밖에 안되는데, 위험하지 않았던 이유가 그거죠.

그런데, 만약 지갑을 삭제한 다음에 다시 설치하게 되면, 개인키까지 지워집니다.

그러면 코인을 찾을 방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복구문구 라는게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저장된 개인키를 찾기 위해, 특별히 고안된 문구들입니다. 이 문구를 통해서 그 개인키를 되찾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앱이 삭제되더라도 복구문구를 입력해서, 개인키를 복구하고, 비밀번호 입력해서 다시 회복하는 것입니다.

 

* 지갑을 설치할 때, 개인키, 키스토어 파일은 꼭 보관해야 합니다. 분실하면 큰일납니다. 수첩에 적어놓거나 이러는 것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2-3곳으로 나눠서 보관하는 방법이 가장 안전합니다.

 

https://youtu.be/SdwYTtGUAhI

암호화폐 간추린 뉴스 ... 2018-6-9

 

 

 

 

싱가포르 통화청(MAS)의 총재 라비 메넌이 “ICO가 수익을 약속할 경우, 이를 증권으로 보고 규제할 필요가 있다” “ICO는 그 성질이 증권과 다르다. 그러나 토큰이 증권의 성질을 띄고 있다면, 예를 들어 발행 회사가 투자자에게 암호화폐로 인한 수익을 약속한다면, 증권 범주의 투자 상품이라고 봐야 한다라며, “이 경우 반드시 증권 선물 법을 따르고 MAS의 규제를 받아야 하며, 다른 상장 회사와 같이 기업공개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WSJ 보도에 따르면, 미국 규제 당국의 조사관들이 암호화폐 거래소들에게 종합 거래 데이터를 요구했다. 이로써 암호화폐 시장에 가격 조작이 있었는지 조사할 예정이다.

 

노르웨이 항공(Norwegian Air)이 올해 연말까지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폴란드 정부, 암호화폐 거래 완전 합법화규제안 수립에 집중 폴란드 금융당국이 폴란드 내 암호화폐 거래를 완전히 합법화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이 클레이튼의장이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는 법정통화의 대체품이라며 암호화폐는 증권이 아니기 때문에 증권 규제 범위 안에 속해있지 않다고 말했다.

 

중국 최대 인터넷 검색 포털 바이두가 오늘 출시한 당사 최초 블록체인 상품 두위저우(度宇宙)’에 대해 두위저우는 또 다른 암호화폐가 아닌 진정한 디지털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출범한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EOS 글로벌 커뮤니티 투표 결과, 메인넷 출시를 잠정 보류하기로 했다. 1.0.2 버전이 출시된 후 다시 투표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4시간동안 BTC의 해시파워가 7.14% 증가해 현재 36.62EH/s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BCH4.18% 감소해 4.67EH/s를 기록하고 있다.

 

북미정상 간 회담이 코앞에 다가온 가운데, 두 정상과 인연이 있는 전 미국 프로농구 NBA스타 코트의 악동데니스 로드맨이 회담기간에 싱가포르에 머물며 정상회담을 지원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특이한 점은, 로드맨이 싱가포르 방문 시 드는 경비를 한 암호화폐 운영사로부터 지원받을 것이란 사실이다.

 

 

"인류는 달에 간적이 없다?" 음모론이 거짓인 이유

 

사람이 사는 달SF영화속 `Moon빌리지` 5년내 구축

베이조스 아마존 CEO, 화성보다 달 식민지 먼저

 

 "달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다. 이번에는 달에 머물기 위해서다(It is time to go back to this Moon, this time to stay)."

 

국제학술지 `뉴스페이스`20163월 발행한 특별판 첫 번째 논문 서문에 실린 문장이다. 당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을 비롯해 유럽우주국(ESA), 스페이스X, 블루오리진 등 우주 개발 연구소와 기업 등이 앞다퉈 화성 이주 계획을 발표했을 때였다. 이처럼 인류의 우주식민지로 화성이 화두로 떠오르던 시기에 갑자기 뉴스페이스는 달을 이야기하며 달 이주에 관련된 논문 8편을 게재했다.

 

첫 번째 논문에는 NASA 연구진이 분석한 달 탐사 비용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논문 저자인 크리스 맥케이 NASA 수석연구원은 "7년 내 단 100억달러(10조원)로 달에 인류 거주지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지난달 국제우주개발회의(ICC)에 참석한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사진)는 아마존 주식 1조원을 매각해 인간이 살 수 있는 마을(village)을 달에 건설하겠다고 밝혀 달 식민지 논쟁에 불을 붙였다. 베이조스 CEO"우주 개발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 생존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 됐다""달에 인류의 전초기지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궁극적으로 인류의 화성 이주를 꿈꾸는 상당수 과학자와 기업인은 화성 이전에 달에 인간이 거주할 수 있는 시설을 짓는 게 현실적이라고 보고 있다. 달을 화성 이주를 위한 시험 무대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1969720, 닐 암스트롱은 아폴로11호를 타고 인류 역사상 처음 달에 발을 내디뎠다...

 

 

 

** 아래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전문을 볼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가 화폐로써 가지는 의의

암호화폐가 우리생활에 가져올 변화에 앞서 현재 모든 직장인들이 이용하는
신용카드의 문제점부터 한번 짚어볼까요.

 


 

신 용 카 드 의 문 제 는 ?

 


일단 신용카드의 경우 불법도용의 사례를 만들어내고, 카드분실로 인한 손해도
만만치 않아 이미 거래액의 1%이상이 범죄에 노출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제거래에서는 그 비중이 두배로 더 높게 나타나죠.

 

비트페이 CEO 앤토니 갤리피의 말을 빌려보자면......

 

신용카드는 당기기 방식이다.
고객이 신용카드 번호를 제공하면 회사는 그 계좌에서 돈을 빼간다.
문제는 그 신용카드 번호를 가진 누구든 돈을 빼갈수 있다는 사실인 셈...
바로 이 문제 때문에 명의 차용을 이용한 사기범죄가 생겨난다.
이 범죄를 방지하기 위해 쓰는돈도 엄청난 악순환이 지속될수밖에 없다.
VISA 에서 사기 검출에 쓰는 돈이 무려 2000억원 이상이니.....
반면 비트코인은 밀기 방식이다.
내가 누구에게 돈을 보내고 싶다면 딱 그만큼의 돈만 보낼수 있다.
받는 사람은 내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고 내 계좌정보도 모르므로
나에게서 절대로 돈을 더 빼갈수 없다.
내 계좌에서 돈을 보낼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나 자신뿐......
게다가 신용카드는 수수료도 비싼편이다.
신용카드는 수수료가 최저 3%에서부터 많게는 6%까지 달하는 경우도 있다.
전자결제 대행업체에 내는 월 이용료도 만만치 않다.
또 판매대금이 입금되는 기간도 일주일에서 길게는 한달까지도 걸린다.
암호화폐 거래는 이런 신용카드 거래나 핀테크 결제와는 달리
안전한 P2P 직접 송금방식이라
송금과 결제 시스템에 일대 혁명이 일어날 것이다.


 

국 제 송 금 시 간 의 단 축 과 수 수 료 의 혁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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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은행들은 국제송금시 1970년대에 개발된 SWIFT 라는 방식을 이용합니다.
SWIFT 방식은 여러 중개은행들을 거치며 각 은행마다 수수료를 떼어가죠.
소요기간도 영업일로 2~3일정도가 소요됩니다.
반면 암호화폐는 즉각적인 이체가 가능하고 수수료도 훨씬 적습니다.

 

보통 국제송금 수수료는 5 ~ 10% 인데 일일 평균 외환거래액이 5조 3000억 달러로
매일발생되는 송금수수료만 2650 ~ 5300억 달러에 달합니다.
암호화폐는 이를 대폭 낮추어 나중에는 제로수준까지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중개은행들이 전혀 필요 없이 당사자들간 일대일로 송금되어,
송금시간도 거의 소요되지 않는 즉시 이체가 가능하죠.

 


 

인플 레 이 션 과 디 플 레 이 션 에 휘 둘 리 지 않 는 화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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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 나카모토는 비트코인에서 생성될수 있는 총 코인의 수를
2100만개로 한정 지어 설계했습니다.
이와 같이 총 코인수를 한정짓는 이유는 공급을 통제하기 위해서죠.

 

금과 같이 수량을 정해진 화폐는 기존 신용화폐에서 일어날수밖에 없는
인플레이션의 우려가 전혀 없습니다.
이것이 현대사회의 화폐고질병인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안책이 될수있는 이유죠.

 

다만 지금의 암호화폐들은 가격 변동폭이 크고 불안한데 나중에 화폐로써
자리잡아 대규모로 거래되기 시작하면 현재 외환시장에서의 화폐수준으로
안정될수 있을것입니다.

 


 

기 존 화 폐 에 비 해 가 질 수 있 는 장 점 들

 


 

금융거래에 있어 프라이버시 보호는 계좌추적이나 음성거래에 대한
문제정도로 치부될수 있지만 근본적인 대책이 요구됩니다.
카드회사는 물론 여타 사이트 등을 통해 외부로 유출되는
개인정보 실태를 보면 잘 알수 있죠.

 

그러나 암호화폐를 사용할 경우에는 비교적 기존 화폐 시스템에 비해
프라이버시 보호가 상대적으로 더 잘됩니다.

 

또한 법정화폐는 국가가 법적으로 강제로 신뢰를 부여한 반면에.
암호화폐는 사용자끼리의 합의에 의한 신뢰를 기반으로 합니다.

 

따라서 암호화폐는 정부나 은행 등 중앙기관에 의해 함부로 계좌가
동결되거나 압류당할 우려가 전혀 없습니다.

 

이런 경우는 특히 중국같은 공산권국가에서 더 빈번하죠.
국민 개개인의 자유를 어느정도 억압하면서 정권을 유지하는 그들에게는
이런 암호화폐의 성장이 두려울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암호화폐 거래를 더 강하게 규제하려 하겠죠.

 

https://steemit.com/kr/@chipochipo/srgyy

가상화폐 ICO 관련  용어 정리

 

 

코인 ICO

 

* Private Sale(프라이빗 세일) : 비공개 사전판매

비공개로 진행되는 프리세일입니다. 보통 보너스율이 높지만 최소 투자금액이 2이더~100이더 같이 높은경우가 많습니다.

 

* Pre ICO / Pre Sale(프리 세일) : 사전 판매

ICO 하기 전에 진행되는 사전판매로써, ICO보다 이 높습니다.

 

* ICO / Public-ICO / Crowd Sale

Initial Coin Offering의 약어로써, 신규개발,발행되는 코인이나 토큰을 상장 전에 싸게 사서 선취할수 있는 기회입니다.

 

* KYC

Know Your Customer 의 약자로 ICO전에 고객의 정보를 받는 절차입니다. (여권이나 신분증을 포함하는경우도 있음)

 

* WhiteList(화이트리스트)

줄여서 '화리' 라고도 부르며, KYC와 같이 자신의 기본적인 정보를 작성하여 제출하는 작업입니다.

 

* My Ether Wallet(M.E.W, ) : 마이이더월렛 개인지갑

대표적인 이더리움 개인지갑으로써, 사전판매나 ICO 등에 참여하려면 필수로 있어야한다.

네오나 퀀텀으로 하는 ICO는 해당 지갑을 사용 하셔야 합니다.

 

 

가상화폐

 

 

* ERC-20 토큰

이더리움기반으로 만들어진 코인,토큰을 칭한다.

 

* QRC-20 토큰

퀀텀기반으로 만들어진 코인,토큰을 칭한다.

 

* 토큰 소각

토큰을 불태운다는 의미로 ICO가 종료되면 판매되지않은 남은 토큰들을 소각시킴으로써 총 발행갯수가 줄어든다. 이는 곧 시장에 공급이 적어지는것이기 때문에 상장후 가격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소각을 하는 ICO가 있고, 안하는 ICO도 있다.

 

* 소프트캡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최소한의 금액으로 넘지 못할 시 프로젝트가 취소되고 환불처리됨.

 

* 하드캡

모금액의 최대로 이 금액이상의 돈을 받지 못함.(하드캡을 넘을 시 구입 불가능)

 

* WhitePaper(백서)

해당 코인을 만든 이유와 앞으로 구현해 나갈 것들을 적어 놓은 기술서 입니다.

(어떻게 할지 적은 보고서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가끔 버지처럼 흑서나 황서등이 나오지만 기본은 기술서로 동일합니다.

 

 

 

국내외 블록체인 뉴스 ... 2018-6-7

 

 

 

 

 

1. 국내 기사

 

- 국내 최초로 비트코인 공매 이뤄질까몰수 후 처분에 촉각

 

몰수된 비트코인에 대한 재산 가치가 인정되면서 해당 비트코인을 어떻게 처분할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블록체인학회 학술대회...블록체인 분석·평가 가이드 발표

 

사단법인 한국블록체인학회는 7일 단국대 죽전캠퍼스에서 2018년 학술대회를 주최한다고 밝혔다. 주관자로는 단국대 콘텐츠&컨버전스 연구소와 서강대 지능형 블록체인연구센터가 나선다.

 

 

- 블록체인 시험보는 은행원들...KEB하나은행 디지털 전략은?

 

은행들은 4차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KEB하나은행의 미래금융전략부 얘기입니다. 해당 부서는 한준성 부행장의 주도하에 블록체인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 블록체인 업계, ‘오픈 블록체인에 주목하다

 

개발자에서부터 전자상거래 사업자의 다양한 영역에서 시선을 끌며 오픈(OPEN) 플랫폼이 관심을 끈다.

 

 

- 카카오뱅크, 뱅킹플랫폼 재설계에 나선다BaaS 도입도 추진

 

카카오뱅크가 뱅킹 플랫폼 재설계에 나선다. , ‘서비스로서의 뱅킹(Banking As A Service; BaaS)’을 위한 토대로 올해 안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2. 해외 기사

 

 

- SEC "암호화폐 위해 증권법 변경하지 않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의 자산 여부 및 암호화폐공개(ICO)의 진정성 여부 판결을 위해 증권법을 변경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 금융청, 처음으로 암호화폐 거래소 등록 신청 거부

 

일본 금융청이 암호화폐 거래 사업자의 등록 신청을 처음으로 거부할 방침이라고 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 GMO인터넷, 7나노급 암호화폐 마이닝 머신 발매

 

일본 GMO인터넷이 암호화폐(가상화폐) 마이닝 머신을 발매했다. 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최근 GMO인터넷은 암호화폐 마이닝용 머신을 발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 글로벌 운용사 피델리티,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 추진

 

현재 24,000억 달러에 이르는 운용자산을 가지고 있는 글로벌 초대형 자산운용사인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가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가격조작 우려 낮춘 비트코인 ETF, 승인신청SEC 이번엔 허용?

 

미국 자산운용사인 밴엑 어소시에이츠(Van Eck Associates Corp.)와 솔리드X 파트너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요구하는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

 

 

- 대형 이동통신업체, 핵심 모바일 데이터 처리에 블록체인 적용 추진

 

중국의 3대 국영 이동통신업체 중 한 곳인 중국이동통신(China Mobile Corporation)이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핵심 모바일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 중앙은행, 종이 수표 대체할 블록체인 시스템 완성

 

중국 중앙은행이 중국 기업들이 발행한 종이 수표를 디지털화할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 남아공 중앙은행, 블록체인 기술로 은행 간 결제처리 성공

 

남아공 중앙은행이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을 통한 은행 간 결제처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뉴욕 주의회 의원 "지역 암호화폐 시범 발행 프로젝트 원해"

 

뉴욕 주의회 의원이 뉴욕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역 암호화폐의 시범 발행을 추진하는 법안을 제안했다.

 

 

- 국립 기록 보관소, 기록 공유를 위해 블록체인 활용 추진

 

영국 국립 기록 보관소(The National Archives)가 효율적인 기록의 저장 및 공유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후지츠, 기존 소매 상인들의 판촉 수단을 교체할 블록체인 시스템 개발

 

일본의 대형 IT 업체 후지츠가 기존 소매 상인들이 판촉 수단으로 활용했던 쿠폰 및 포인트 제도를 대체할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의 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벨기에 정부, 투자자 교육용 웹사이트 개설

 

벨기에 정부가 투자자들에게 암호화폐 투자와 관련된 각종 사기에 대한 교육을 목적으로 교육용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 코인베이스, SEC 등록 진행 중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브로커딜러로 등록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대형투자사, 암호화폐 거래 지원 준비 중

 

미국 대형 투자업체인 서스케하나 인터내셔날 그룹이 암호화폐 거래 지원을 시작한다.

 

 

- 서클, 은행 라이선스 취득 위해 규제기관과 논의 중

 

암호화폐 유니콘기업 서클이 미국 연방은행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증권거래소로 등록하기 위해 미국 규제기관과 작업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 트랜스퍼와이즈 CEO “비트코인 도입 어렵다

 

글로벌 송금서비스업체 트랜스퍼와이즈 CEO 크리스토 카르만이 암호화폐가 광범위하게 확산되어 활용될 만큼 충분히 유연하지 못하다고 주장했다.

 

 

- 비트피넥스, 디도스 공격 3시간만에 복구사용자 불만 폭주

 

비트피넥스가 지난 5일 디도스 공격으로 긴급 복구작업에 들어가 3시간만에 다시 정상 가동됐다.

 

 

- CFTC위원 암호화폐, 경제의 일부가 될 것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 로스틴 벤험이 암호화폐를 기술적 혁명이라고 정의하며, 앞으로 경제 생활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하이퍼레저 임원 블록체인, 구글 같은 기술 대기업 약화시켜

 

하이퍼레저 임원 Brian Behlendorf가 블록체인이 실리콘밸리의 주요 대기업의 힘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 베네수엘라, 비트코인 구매 급증

 

지난 세달 간 베네수엘라에서 비트코인 구매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발췌기사 ; 토큰포스트 기사모음

복수불반(覆水不返)

 

 

 

엎지른 물은 도로 담을 수 없다는 뜻으로, 한번

저질러진 일은 돌이킬 수 없다는 의미입니.

 

주나라를 세운 무왕의 아버지 , 문왕의 시호를 가진 서백이 어느날 황하의 지류인 위수로 사냥을 나갔습니다

피곤에 지쳐 강가를 한가로이 거닐다가 낚시질을 하고

있는 초라한 한 노인을 만났습니다.

수인사를 나누고 이것저것 세상사는 이야기를 나누다가

서백은 깜짝 놀라고 맙니다.

초라하고 늙은 외모와는 달리 식견과 정연한 논리가

범상치 않았던 것이지요.

 

단순히 세상을 오래 산 늙음이 가질수 있는 지혜 정도가 아니라 깊은 학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경륜이

서백을 놀라게 하고 말았습니다.

잠깐의 스침으로 끝낼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한 서백은 공손하게 엎드리며 물었습니다.

 

"어르신의 함자는 무슨 자를 쓰십니까?"

"성은 강()이고 이름은 여상(呂尙)이라 하지요."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 보니 제가 스승으로 모셔야 할 분으로 여겨집니다.

부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과한 말씀이오. 이런 촌구석에 틀어박힌 민초(民草)가 뭘 알겠소."

 

강여상은 사양을 거듭했으나 서백은 끈질기게 그를 설득하여 기어이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고 맙니다.

강여상은 서백을 만나기 전까지는 끼니가 간 곳없이 곤궁했지요.

그런 그에게 질려 아내 마씨마저 친정으로 가버린지

오래 되었습니다.

미련둘 것도 없는 강여상은 서백의 집으로 갔고 그의

아들 발의 스승이 되어 가르칩니다.

 

그 발이 바로 주나라를 세운 무왕이며 강여상은 주나라의 제상이 되어

탁월한 지식과 지도력으로 문왕의 제후 에까지 올랐습니다.

그런 그가 어느날 가마를 타고 지나가는데 웬 거렁뱅이 노파가 앞을 가로막았습니다.

바로 강여상을 버리고 떠난 아내 마씨였습니다.

남편인 여상이 주나라에서 출세를 해서 제후까지 되었다 는 소문을 듣고 천리길을 찿아온 것입니다.

 

마씨는 땅바닥에 엎드려 울며 용서를 빌었습니다.

강여상은 하인을 시켜 물을 한 그릇 가득 떠 오게 했습니다.

하인이 물을 가져 오자 강여상은 마씨의 앞에 그릇을 던져 버립니다.

물은 다 쏟아지고 빈 그릇이 흙바닥에 뒹굴었습니다.

 

"이 그릇에 도로 물을 담으시오.

그렇게만 된다면 당신을 용서하고 내 집에 데려 가겠소."

"아니! 그게 말이나 됩니까?

한 번 엎지른 물을 어떻게 도로 담습니까?

그것은 불가능 합니다."

 

마씨의 울부짖는 말에 강여상은 차갑게 말했습니다.

 

"맞소. 한 번 쏟아진 물은 줏어담을수 없고 한 번 집과 남편을 떠난 여자는 다시 돌아올수 없소."

 

마씨는 호화로운 마차에 올라 저 멀리로 가는 남편을

그저 멍하게 바라볼뿐 입니다.

 

이 글의 강여상이 바로 낚시로 세월을 낚았다는 강태공입니다.

복수불반의 이 이야기는 긴 세월 동안 전승되어 오늘날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우리들은 흔히 이런 실수들을 저지르고 후회하며 상대방을 원망하고는 합니다.

자신을 버리고 떠난 아내를 흔쾌히 받아주지 않은 강태공을 속 좁다 욕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과오를 모른체 하고 나를 그런 지경에 빠지게한 상대방만을 탓하는 사람은

언제나 똑 같은 허망에 빠지게 됩니다.

 

엎지른 물은 두번 다시는 담을수 없습니다.

물을 쏟아 버리기 전에 자신의 입을 행동을 삼가하고 조심하십시오.

물을 엎지른 자신이 잘못이라는 것을 마음에 새기고 산다면 그나마 실수는 덜 하고 살지 싶습니다.

 

! 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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