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론 (Kronn)은 국제송금에 특화된 암호화폐입니다.

 

 

(1) 크론홈페이지

http://kronn.ch/

 

(2) 크론 소개 잘되어있는글

'비트소닉 상장' 국제송금 특화 크론 네트워크(KREX)분석

https://blog.naver.com/poinsettia_sh/221488213660

 

(3)

크론 지갑 주소

kronn.io/login.aspx

 

심볼 : KREX

종류 : ERC-20

발행량 : 988,000,000

유통량 : 237,120,000

 

(4) 파트너사

1) 중국흥업은행

2) CEZA

3) UEF

4) 일본라이언스그룹

(5) 상장 및 교환

1) 세계유수거래소확정

2) 홈피에서 교환기능탑제

(6) 흥보및 검증

1) FINMA

2) EMSC

3) ABC/FOX/NBC/피난젠/CBS

4) 뉴욕맨하튼흥보

5) EXX특별초빙

 

(7) 국가단위협약

1) 카리브해

2)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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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크론 관련 기사

 

(1) 기업협약 및 기사

 

1)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렉스, 스위스 크론 벤처스와 업무협약 체결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519977

 

2) 블록체인기업 크론 벤처스’, 시온그룹과 중국시장 공략 나서

http://www.sentv.co.kr/news/view/550062

 

3) 크론과 협업한 온페이스 관련기사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91287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3025028g

http://news.g-enews.com/view.php?ud=201810240936366184c176748603_1&md=20181024093807_K

 

3) 그외 뉴스

 

2019 미래 금융 혁신과 블록체인 컨퍼런스 개최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542657

 

세계 최초 정부 라이센스 취득한 국제 코인 거래소 설립 추진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473283

 

2018 블록체인 혁신 포럼, 암호화폐 전문 은행 설립을 위한 첫 걸음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486181

 

블록체인.암호화폐 글로벌 리더들과 크론벤처스가 서울에서 미래를 논하다

http://weeklytrade.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5&item=&no=46653

 

아시안 5개국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간편 외환송금 시스템 마련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510215

 

 

(2) 크론에 대한 분석 및 좋은글

 

크론(KRONN) 코인 전망, 유망 가상화폐 추천

https://blog.naver.com/lovenrzro/221487705244

 

크론코인(KRONN) 은행 암호화폐 플랫폼 : 비트소닉 상장!

https://blog.naver.com/parksmiley/221487914823

 

크론코인 (Kronn) 코인 어떤 플랫폼일까?

http://coinrankers.co.kr/221487406759

 

크론 네트워크(KRONN) 크론코인(KREX) - 비트소닉 상장

http://attostack.com/221488376338

 

외화 송금 프로젝트 KRONN

http://relainworld.tistory.com/26

부가티 베이론 EB 16.4(Bugatti Veyron 16.4)

 

부모가 살해된  청담동 주식부자이희진씨 동생이 20억원에 매각한 흰색 부가티 베이론 그랜드 스포츠(2011년식) 차량이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다. 도대체 어떤 자동차이기에 중고가 20억이나 하는지 알아보자.

 

정식명칭은 부가티 베이론 EB 16.4(Bugatti Veyron 16.4)이다. 부가티의 하이퍼카이며 슈퍼 스포트 모델 기준으로 201711월경까지 도로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였으며, 또한 가장 비싼 하이퍼카라는 칭호도 얻었다. 2005년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113만 유로(173,230만원)이지만 국내에서는 환율과 여러가지 프리미엄이 이리저리 달라붙으면서 대한민국 기준으로 26억원이며 신차중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부가티 베이론의 엔진은 8.0L 16기통 W형 엔진으로, 기통과 엔진만 해도 괴물인데 거기에 터보를 4개씩이나 붙인 엔진이다.최고속도는 407km/h(시속 253마일)을 기록하면서 양산차 부분 첫 시속 400km/h의 주인공이 되었다. 마력은 1,001마력이고 최대 토크는 127.6kgf·m이다.

 

지난달 25청담동 주식부자이희진씨 동생이 20억원에 매각한 흰색 부가티 베이론 그랜드 스포츠 차량이다.

현재 성남시의 한 중고 수퍼카 매매업체에 전시돼 있다.

 

부가티는 20세기 초 롤스로이스와 함께 세계 최고급 차량을 생산했던 브랜드이며, 1909년 천재 엔지니어 에토레 부가티에 의해 설립되었다.부가티는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로 불리는 부가티 Type 41 로얄 등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수많은 명차를 남겼다.

 

2차 세계대전과 1960년대 경제공황으로 도산한 부가티는 1988년 이탈리아의 사업가 로마노 아르티올리에 소유권이 넘어간 뒤 'EB110' 이라는 슈퍼카를 내놓았지만 10년을 버티지 못하고 1996년에 부도가 나면서 아우디에 인수되었다. 그리고 아우디가 폭스바겐 계열로 인수됨에 따라 최종적으로 부가티는 폭스바겐 산하의 브랜드가 되었다. 폭스바겐은 부가티와 아우디 이외에도 람보르기니, 롤스로이스의 크루 공장[5], 벤틀리, 포르쉐 등을 소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자동차 그룹이다. 폭스바겐은 부가티를 인수한 후에 쿠페형 EB118, 세단형 EB218, 쿠페형 EB 18/3 시론(Chiron) 등의 컨셉카를 내놓다 마침내 EB 18.4 베이론을 발표했다. 그러나 W18엔진의 기계적 문제점을 발견한 폭스바겐은 엔진을 W16으로 바꾸고 대신 1,001마력을 발휘하게 한 다음 양산에 들어가는데 이것이 현재의 베이론이다.

 

국내의 구매자는 채규철, 이건희(갈색-하양 투톤), 이희진(하얀색에 블루 카본), 이재용(슈퍼 스포츠))가 있어서 보배드림에 주행 장면이 찍힌 적이 있다. 해외에선 대표적인 오너로는 제이 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플로이드 메이웨더, 켄달 제너가 있다.

 

아프리카TVBJ 최군이 이희진이 소유했던 그랜드 스포트를 얻어탄적이 있다. 우연을 가장했지만 실제로는 미리 짜고 친 고스톱이라는 게 거의 확실한데, 실제로 최군은 우연을 가장해 게스트를 방송에 초빙하다가 걸린 적이 있으며, 병역을 기피하는 등 문제가 있는 인물이다. 이희진은 현재 부가티란 이름을 먹칠한 사기꾼이라는 게 기정사실화 되는 인물이기 때문에 결국 유유상종이란 말이 잘 어울리는 사례라 할수 있다.[24]그 놈이나 저 놈이나 그 외에도 2007년에도 찍힌걸로 추정되는 국내에서 주행한 영상도 있다.

 

구매 절차도 후덜덜한 게, 구매자 본인이 아닌 구매자의 전담 변호사가 구매 요청을 해야 한다. 또한 타인에게 양도하고자 할 때에도 부가티 측의 허락을 받아야 가능하다고 하며, 부품들이 전부 시중에서는 죽었다 깨어나도 구할 수 없는 것들뿐이다 보니 사소한 고장이라도 나면 부가티의 프랑스 본사로 차를 보내서 정비를 받아야 한다. 이 때 차를 프랑스까지 보내고 정비를 받아 다시 주인한테 배송하는 금액은 전액 차주 부담이다. 심지어 배터리가 방전되어 시동이 걸리지 않으면 점프시킬 수 없고, 부가티 측에 수천 만원을 지불해서 전문 기술자를 초빙해 시동을 걸어야 한다. 그러니 차값도 차값이지만, 유지비 또한 엄청나다고 한다.

 

 

상가 투자로 안정적 월세 수익 올리는 노하우

 

부동산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상품은 수익형 부동산이다. 최근 언론과 부동산 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추천하는 상품이 바로 상가이다. 정부의 부동산 안정대책의 직접 규제대상에서 제외돼 최대 안전지대이자 틈새종목이라고 호들갑을 떨고 있다. 그러나 상가투자만큼 위험한 투자대상도 없다는 것을 잘 모르고 하는 말이다.

 

말이 고정적인 월세 받는 상가이지 사실 투자 위험성이 가장 큰 종목이다. 고정적인 월세수익을 얻는다는 말에 현혹돼 평생 모은 돈과 은행돈을 합쳐 상가를 분양 받았다가 임차인을 찾지 못해 수년 째 관리비만 내고 있는 상가투자자들이 의외로 많다. 목 좋은 대형 상가 내 소형 점포를 2~3억 원대 금액에 분양 받았다가 장사가 수년째 안 돼 결국에는 경매 처분돼 헐값에 팔려 나가는 상가들이 수두룩한 현실이다.

 

 

분양상가, 신중할수록 유리

상가는 물론 목 좋은 곳에 위치해 있어 분양 받은 후 주변 상권이 활성화된 다음에는 고정적인 월세수익과 함께 프리미엄까지 챙길 수 있는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이다. 소형 상가의 경우 지역상권의 변화에 따라 짭짤한 임대수익을 챙기기도 한다. 그러나 요즘 분양하는 상가는 대체로 분양가가 비싸고 영업상태가 좋지 않아 수익률이 크게 떨어진 상태다.

 

불리한 영업환경이 가장 큰 이유다. 지역경제의 위축에 따른 자영업 붕괴와 대형 할인점 출점으로 중소형 상가 영업력이 크게 떨어져 있다. 앞으로도 영업환경 개선은 쉽지 않아 악재가 도사리고 있다. 고분양가 탓에 임차인 맞추기가 쉽지 않아 빈 상가로 남아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임대수익도 3~4%대에 불과하다. 따라서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되는 상가를 고르는 게 최대 관건이다.

 

상가에 투자할 때는 분양방식의 장단점을 먼저 검토해야 한다. 투자방식에는 기존 상가를 매입하는 방법과 일정 기간 임대료를 내고 상가를 빌리는 임대분양과 토지와 건물이 계약자 앞으로 소유권이 넘어오는 등기분양으로 나뉜다. 기존상가 매입은 이미 영업성을 검증받은 상태여서 프리미엄이 높지 않다면 안전한 투자대상이다.

 

상가 분양방법에는 공개경쟁입찰, 내정가 공개추첨, 수의계약이 있다. 영업환경이 좋은 상가일수록 공개입찰이 많은 데 높은 가격을 써내는 입찰자가 최종 낙찰된다. 아파트 단지 내 상가는 공개경쟁입찰 방식이 많고, 근린상가나 도심테마상가 등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분양한다.

 

공개경쟁입찰의 경우 입찰현장의 과열 분위기에 휩쓸려 터무니없는 가격을 써내는 초보 투자자가 많다. 이러한 경우 높은 분양가 때문에 후회하는 수가 많으므로 적정한 분양가인지 미리 주변 중개업소에 들러 예정가에 대해 자문을 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선착순 수의계약은 상권형성이 불리한 입지가 많으므로 상권 특성, 입지에 맞게 적정한 분양가에 분양받아야 한다.

 

LH분양 단지 상가 · 미분양 할인상가 안전

 

신규 상가 분양시장의 경우 서울·수도권 택지지구 상가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들 지역은 주거시설의 입주 속도에 따라 상권 형성이 단축되는 이점이 있지만 고분양가로 인해 미분양과 공실이 넘쳐난다. 따라서 되도록 배후단지가 풍부하고 분양가가 저렴한 LH 상가나 미분양 할인 매물, 급매 상가를 고르는 게 바람직하다. 특히 LH 상가는 공급물량의 안정성과 함께 중저가의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고 주민편익 위주의 필수업종 위주로 구성돼 공실의 위험성도 낮아 안전성이 뛰어나다.

 

분양상가를 고를 때는 아파트 단지 내 상가와 할인 미분양, 택지개발지구 내 근린상가로 한정해 투자하는 것이 안전하다. 1000세대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 상가도 요즘 입주율 하락과 영업력 저조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아파트상가는 단지 중앙에 위치하고 일정한 배후 유동인구를 끌어들일 수 있는 주출입구 1층 상가를 고르는 것이 안전하다.

 

임대목적으로 상가를 매입하려면 택지지구 내 주공상가 등 가격이 비싸도 수익이 검증된 상가에 한정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다. 지역 대표상가거나 관공서 학교 주거밀집지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라야 수요가 충분하다. 또 상권 활성화가 기대되고 상업용지 규모가 적은 택지지구 내 근린상가나 할인가격으로 분양하는 미분양상가를 골라야 한다. 덩치가 큰 테마상가, 도심의 집적 및 파생상가, 수요가 한정적인 주상복합 상가는 특별한 호재가 없다면 투자를 자제해야 한다.

 

분양가의 적정성도 따져봐야 한다. 아무리 유동인구가 많고 상권이 양호해도 주변시세보다 높은 가격에 분양받을 경우 수익성을 맞추기 어렵다. 최근 매물로 나온 서울 송파구의 모 단지 내 상가는 최초 분양가보다 3.32000만원이나 가격이 하락한 사례도 있다. 거품이 낀 상가는 수익 내기에 한계가 있고 환금성이 결여돼 애물단지로 변할 가능성이 크다.

 

상가 분양가의 적정성을 따질 때는 유사지역 내 비슷한 조건의 상가를 기준해 임대료 수준과 분양가를 따져 보고 가격이 현저히 높게 형성되어 있다면 거품일 가능성이 크다. 또 최근 거래된 타 상가 규모와 면적을 비교하여 적정 분양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분양가에 거품이 끼어있다면 일정기간이 개발이 마무리되는 때에 대출을 많이 낀 급매물을 고르는 것도 투자요령이다.

 

상가투자의 핵심은 정확한 상권분석이다. 입지와 상권을 제대로 분석해 보려면 우선 분양하는 상가 주변의 오래된 상가영업자로부터 자문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인근 상인은 그 지역 상가들의 영업 상태를 꿰뚫고 있는 사람이다. 수년째 장사를 하면서 지역 일대의 상권변화와 향후 전망에 대해서는 전문가 수준이다. 이들 영업자들의 평가가 긍정적이거나 영업자들이 실제 직접 분양받은 상가라면 실패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최근 상가 임대수익률이 하락추세이다. 공급과다와 고분양가, 영업력 저조, 공실 증가 등을 고려해 보수적인 투자자세를 견지해야 한다. 투자를 고려할 때는 기본 배후수요와 희소가치, 분양가의 적정성, 할인점과의 거리 등을 꼼꼼하게 따져 신중하게 투자하는 게 수익성 높은 상가를 고르는 비결이다.

 

윤재호

메트로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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