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 분배 방식

 

 

에전에는 암호화폐인 토큰 또는 코인의 분배 방식을  ICO (initial Coin Offering)라고 했다가

 

현대코인이 TGE (Token Gathering Events) 이라고 했죠.

 

제가 보기에는 그게 그건데 이름만 바꾼거죠.^^

 

현재는 다른  토큰 분배 방식이 생겨났습니다.

 

한번 보시죠ㅎㅎㅎㅎ

 

 

 

 

토큰 분배 방식

 

 

 

IEO (Initial Exchange Offering)

 

토큰 배포 및 판매가 제휴 거래소 중개를 통해 이뤄집니다.

 

스캠 위험성 저하된다는 군요.

 

거래소가 코인프로젝트를 얼마나 담보하고 있는지, 신뢰도 측정 필요합니다.

 

 

 

IBO (Initial Bounty Offering)

 

블록체인 생태계 생산에 기여하는 참여자에게 토큰을 대가로 지급합니다.

 

예) 사용자 등록 및 검증, SNS 활동, 백서 번역 등을 하면 토큰 지급.

 

->금융 플랫폼 유캐시에서 시작

 

 

 

STO (Security Token offering)

 

STO 토큰 보유는 토큰 발행사의 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의미하며

 

주식과 비슷합니다.

 

보유한 토큰의 갯수에 따라 토큰 발행사가 창출한 이윤의 일부를

 

배당금으로 받거나 경영권을 소유할 수 있답니다.

 

발행사 입장에선 경영에 간섭을 받게 되니 꺼려하는 경향이 있답니다.

 

최근 Tzero, DCC, TrustToken 진행됬었죠.

 

 

 

블록체인 기술이 더욱 더 발전하면

 

또 다른 획기적인 토큰 분배 방식이 나올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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