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스릴러 영화 추천

 

 

 

 

 

1. 더 테러 라이즈

한강 폭탄테러의 생생한 충격이 독점 생중계 된다!

지금한강 다리를 폭파하겠습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밀려난 국민 앵커 윤영화는 생방송 진행 중, 신원미상 청취자로부터 협박전화를 받는다.

내가 터뜨린다고 했죠?”

장난전화로 치부하며 전화를 끊은 순간, 마포대교가 폭발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눈 앞에서 벌어진 끔찍한 재난이 테러사건이라는 단서를 쥐게 된 윤영화!

신고하지마. 이건 일생일대의 기회야!”

 

 

마감뉴스 복귀 조건으로 보도국장과 물밑 거래를 시도한 그는 테러범과의 전화통화를 독점 생중계하기에 이른다.

지금 뭐 하자는 거예요. 언론사 건드려 봤자 좋을 거 없어!”

21억이라는 거액의 보상금과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는 테러범. 한편 윤영화는 자신의 귀에 꽂힌 인이어에 폭탄이 설치된 사실을 알게 되는데

테러범의 정체는 무엇이며,

왜 하필 앵커 윤영화를 지목했을까?

 

 

 

2. 몽타주

15년 전 사라진 범인,

15년 후 반복되는 사건

마침내 찾아온 결정적 순간!

 

15년 전, 한 유괴범이 종적을 감춘다.

범인은 공소시효가 끝나기 5일전, 사건현장에 꽃 한 송이를 갖다 놓는다.

그로부터 며칠 후 15년 전 사건과 동일한 범죄가 되풀이 되고...

 

 

눈 앞에서 손녀를 잃어버린 할아버지

15년 전 범인을 찾아 헤맨 엄마

15년간 미제사건에 인생을 건 형사

 

마침내 모두에게 결정적 순간이 찾아왔다!

그 놈을 잡아라! <몽타주>

 

 

 

 

2. 블라인드

하나의 사건! 두명의 목격자! 엇갈린 진술!

연속적인 여대생 실종사건과 뺑소니 사고. 두 사건의 피해자가 동일인물로 밝혀지고 경찰은 목격자를 찾아 나서지만 수사는 점점 난항을 겪는다.

목격자 1. 시각장애인 수아(김하늘)’ 사건의 첫 목격자로 등장한 사람은 다름아닌 시각장애인 수아’. 촉망 받는 경찰대생이었던 그녀는 당시 사건의 정황들을 세밀히 묘사하며 수사의 방향을 잡아준다.

목격자 2. 현장을 두 눈으로 확인 한 기섭(유승호)’ 수아를 중심으로 수사가 진행되던 중, 사건의 또다른 목격자가 등장한다. 바로 수아와 달리 사건의 현장을 두 눈으로 목격한 기섭. 수아와는 상반된 진술을 펼쳐 수사는 점점 다른 국면에 처하게 되는데

진실을 향한 그들의 치열한 사투가 시작된다!!

 

 

 

 

3. 시크릿

살인, 용의자... 그리고 아내 | 누가 무엇을 감추고 있는가!

악명 높은 조직의 2인자가 칼에 수 차례 찔린 채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현장에 출동한 성열(차승원)은 범인이 남긴 듯한 유리잔의 립스틱 자국과 떨어진 단추, 귀걸이 한쪽을 찾아내고 충격에 빠진다. 범인의 흔적들이 오늘 아침 외출 준비를 하던 아내(송윤아)의 입술 색깔, 아내의 옷에 달려있던 단추, 아내의 귀걸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라이벌이자 파트너인 최형사의 눈을 피해 본능적으로 증거물을 모두 없애는 성열. 그는 사건 당일 찾아온 여자를 봤다고 증언하는 결정적 목격자마저 협박해 빼돌린다.

죽은 피해자의 신원이 확인된 강력반에는 긴장감이 감돈다. 피해자의 친형이 바로 칠성회의악랄한 보스 재칼(류승룡)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재칼은 경찰을 비웃으며 직접 범인 사냥에 나설 것을 선언하고, 수사를 할수록 높아지는 아내의 살인 가능성으로 인해 혼란에 빠진 성열은 재칼의 가담으로 인해 점점 궁지에 몰리게 된다. 하지만 아내는 사건 당일 알리바이에 대해 끝내 입을 열지 않고, 급기야 성열은 또 한 명의 용의자인 전과 3범의 석준(김인권)을 범인으로 몰아 체포하기에 이른다.

아내의 살인 흔적을 은폐하기 위한 성열의 다급한 움직임은 그의 약점을 잡기 위해 혈안인 최형사의 시선을 끈다. 석준이 범인이 아님을 아는 재칼 역시 성열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압박 속에서 아내를 해외로 도피시키기 위해 백방으로 뛰던 성열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결정적 증거물을 가지고 있으니 거래를 하자고 제안하는 의문의 목소리. 전화 속 목소리는 경찰과 재칼에게 범인의 얼굴이 지워진 사건 당일의 CCTV 테이프를 동시에 보내고, 자신의 말대로 하지 않으면 CCTV 속 얼굴을 공개하겠다며 성열을 협박 하는데

 

 

 

 

4. 더 게임

목숨을 건 내기 (더 게임) | 인생을 건 최대의 도박 | 방심한 순간 모든 것이 뒤바뀐다

가난한 거리 화가 민희도(신하균 분)는 어느 날, 우연한 계기로 금융계의 큰 손 강노식(변희봉 분)으로부터 일생일대 내기를 제안 받게 된다.고민 끝에, 그는 사랑하는 사람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내기에 무모한 승부수를 던진다.

단 한번의 위험한 게임으로 그들의 인생은 완전히 뒤바뀌게 된다. 내기에 진 희도는 노식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고, 노식은 부와 명예뿐만 아니라 한 청년의 모든 것인 건강한 몸까지 갖게 된다. 이에 희도는 뒤바뀐 운명을 되돌리기 위해 다시 한번 위험한 게임을 준비하는데

 

 

 

 

5. 끝까지 간다

완벽하게 숨긴 줄 알았다!

어머니의 장례식 날, 급한 연락을 받고 경찰서로 향하던 형사 고건수’(이선균).

아내의 이혼 통보, 갑작스런 내사 소식까지,

스트레스 폭발 직전의 건수는 실수로 사람을 치는 사고를 일으키고 만다.

되돌릴 수 없는 상황! 어떻게든 모면해야 하는 건수는

누구도 찾을 수 없는 곳, 바로 어머니의 관 속에 시체를 숨긴다.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놈이 나타났다!

하지만 곧 경찰 내부에서 실종 및 뺑소니 사건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고

범인이 다름아닌 자기 자신인 건수는 이를 은폐하기 위해 애쓴다.

그러던 어느 날, 사건의 모든 걸 알고 있다는 정체불명의 목격자 박창민’(조진웅)이 등장하고,

목적을 감춘 채 건수를 조여오는 창민의 협박 속 건수의 상황은 예측할 수 없는 위기로 치달아 가는데!

 

절체절명 형사의 마지막 반격

되돌릴 수 없다면, 끝까지 간다!

 

 

 

 

6. 신의 한수

범죄로 변해버린 신들의 놀음판

목숨을 건 한 수가 시작된다!

프로 바둑기사 태석(정우성)은 내기바둑판에서 살수(이범수)팀의 음모에 의해 형을 잃는다. 심지어 살인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서 복역하기에 이르고, 몇 년 후 살수와의 대결을 위해 전국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모은다.

각자의 복수와 마지막 한판 승부를 위해 모인 태석(정우성), 주님(안성기), 꽁수(김인권), 허목수(안길강)는 승부수를 띄울 판을 짠다. 단 한번이라도 지면 절대 살려두지 않는 악명 높은 살수(이범수)팀을 향한 계획된 승부가 차례로 시작되고…… 범죄로 인해 곪아버린 내기바둑판에서 꾼들의 명승부가 펼쳐진다.

 

 

 

 

 

7. 감시자들

흔적조차 없는 놈의 모든 것을 기억하라!

범죄 대상에 대한 감시만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경찰 내 특수조직 감시반.

동물적인 직감과 본능으로 범죄를 쫓는 감시 전문가 황반장’(설경구)이 이끄는 감시반에

탁월한 기억력과 관찰력을 지닌 신참 하윤주’(한효주)가 합류한다.

그리고 얼마 후 감시반의 철저한 포위망마저 무용지물로 만든 범죄가 벌어진다.

3분만에 한 치의 실수도 없이 벌어진 무장강도사건.

얼굴도, 단서도 남기지 않은 그들의 존재에 모든 시선이 꽂힌다.

 

철저하게 짜여진 계획 하에 움직이며 1초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 범죄 조직의 리더 제임스’(정우성).

자신의 존재를 절대 드러내지 않는 그는 감시반의 추적이 조여올수록 더욱 치밀하게 범죄를 이어간다.

더 이상의 범죄를 막기 위해 반드시 놈의 실체를 알아내야만 하는 감시반.

황반장과 하윤주는 모든 기억과 단서를 동원해 놈을 쫓기 시작하는데...

 

 

 

 

8. 신세계

세 남자가 가고 싶었던 서로 다른 신세계

", 나하고 일 하나 같이 하자"

경찰청 수사 기획과 강과장(최민식)은 국내 최대 범죄 조직인 '골드문'이 기업형 조직으로 그 세력이 점점 확장되자 신입경찰 이자성(이정재)에게 잠입 수사를 명한다. 그리고 8, 자성은 골드문의 2인자이자 그룹 실세인 정청(황정민)의 오른팔이 되기에 이른다.

 

"우리 브라더는 그냥 딱, 이 형님만 믿으면 돼야!"

골드문 회장이 갑자기 사망하자, 강과장(최민식)은 후계자 결정에 직접 개입하는 '신세계' 작전을 설계한다. 피도 눈물도 없는 후계자 전쟁의 한 가운데, 정청(황정민)8년 전, 고향 여수에서 처음 만나 지금까지 친형제처럼 모든 순간을 함께 해 온 자성(이정재)에게 더욱 강한 신뢰를 보낸다.

 

"약속 했잖습니까... 이번엔 진짜 끝이라고"

 

한편, 작전의 성공만 생각하는 강과장(최민식)은 계속해서 자성(이정재)의 목을 조여만 간다. 시시각각 신분이 노출될 위기에 처한 자성(이정재)은 언제 자신을 배신할 지 모르는 경찰과, 형제의 의리로 대하는 정청(황정민)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데

 

 

 

 

 

9. 공모자들

심장 8, 4, 신장 35

여객선이 공해상으로 진입하는 순간, 그들의 작업이 시작된다!

여행을 떠나는 수 많은 인파 속 중국 웨이하이행 여객선에 오른 상호(최다니엘 )와 채희(정지윤 ). 둘만의 첫 여행으로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 하지만 설렘도 잠시. 그날 밤, 상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출구 없는 바다 한가운데 위치한 여객선 안에서 아내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더 혼란스러운 것은 여행 중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도, 아내의 물건도 모두 사라진 것! 게다가 탑승객 명단에조차 아내의 이름이 없다.

한편, 장기밀매 현장총책이자 업계 최고의 실력자인 영규(임창정 )는 설계자 동배로부터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출장 전문 외과의 경재(오달수 ), 운반책 준식, 망잡이 대웅과 함께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세관원 매수에서부터 작업물 운반까지 극비리에 진행되는 작업. 한치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긴장 속, 작업대 위 물건을 확인한 영규는 충격에 휩싸인다. 과거 자신이 알았던 채희가 그 곳에 있었던 것! 이제 웨이하이까지 남은 시간은 단 6시간!

아내를 찾아 나선 상호의 집요한 추적은 시작되고,

영규는 채희를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없는 딜레마에 빠지는데

 

올 여름, 당신의 심장을 노리는 그들이 온다!

 

 

 

 

10. 범죄와의 전쟁

20122,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가 시작된다!

비리 세관 공무원 최익현, 보스 최형배를 만나다!

1982년 부산. 해고될 위기에 처한 비리 세관원 최익현(최민식)은 순찰 중 적발한 히로뽕을 일본으로 밀수출, 마지막으로 한 탕 하기 위해 부산 최대 조직의 젊은 보스 최형배(하정우)와 손을 잡는다.

 

머리 쓰는 나쁜 놈과 주먹 쓰는 나쁜 놈, 부산을 접수하다!

익현은 탁월한 임기응변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형배의 신뢰를 얻는 데 성공한다. 주먹 넘버원 형배와 로비의 신 익현은 함께 힘을 합쳐 부산을 접수하기 시작하고, 두 남자 앞에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가 펼쳐진다.

 

넘버원이 되고 싶은 나쁜 놈들의 한판 승부. 범죄와의 전쟁

 

하지만 1990년 범죄와의 전쟁이 선포되자 조직의 의리는 금이 가고 넘버원이 되고 싶은 나쁜 놈들 사이의 배신이 시작된다.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한판 승부, 최후에 웃는 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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