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소라 투병 감성표현의 대가

 

 

 

가수 이소라는 1969 12 29일 경상남도 통영시 출생입니다.

통영에는 유명한 예술가들을 많이 배출하였습니다.

세계적인 음악가 윤이상, 시인 김춘수가 기억이 나네요.

박경리 선생님도 이곳이 고향인 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아마도 통영의 정서가 이소라에게도 녹아져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동명이인의 모델 이소라와 동갑내기이고, 생일은 25일 늦습니다.

대한민국의 성공한 와갤러이자 인간 사제가수입니다.

대표곡으로는 '난 행복해', '기억해 줘', '처음 느낌 그대로', '제발', '바람이 분다' 등이 있습니다.

인천대학교 재학 중 아카펠라 재즈 그룹 '낯선 사람들'의 멤버로 데뷔,

 특유의 음색 때문에 일부에서 인지도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이소라 투병?

 요즘 이소라가 투병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많이 보입니다.

삭발한 모습 때문에 암에 걸린것이 아니냐 하는 사람이 더러 있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간만에 나왔을 때의 모습이 초최한 모습이었기 때문이네요.

 하지만 사실은 이렇습니다.

 이소라는 직접 머리를 자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소라를 위해서 팬들이 가위를 사줬는데,

날이 잘들어서 이리저리 계속 자르다보니 계속 짧아져서 그냥 삭발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팬 여러분들의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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