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여의나루에 앉아...



오랜만에 날씨도 좋아 한강 여의나루에 갔죠.

서울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 전부 모여든것 같더군요.

외국인들도 많고요---

근데, 상인들은 왜 그렇게 많은지!!!

버젖이 도로에 자기땅인양 좌판 벌리고 있는데.

구청에서 왜 단속안하나 모르겠네요.

전단지, 쓰레기, 천지네요.

분명 쓰레기 버리는 데가 큼직막한데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건지, 참!!!!


노래자랑?


B-Boy?



선착장


유람선


제트스키


요트


구청 공무원들!!!

여의나루 상인들 단속하고

쓰레기 계몽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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