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감자, 가상화폐가 뜨는 이유는?

'시대의 흐름,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연일 대한민국은 가상화폐로 뜨겁다. 맞다 아니다 갑론을박부터 홍보까지 바야흐로 새로운 화폐의 시대가 열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코인채굴 예상개수가 1200억개 어마어마한 코인수다. 비트코인의 2100만개에 비하면 너무나 많다. 그러나 원코인 설립자인 닥터 이그나토바 루자 박사는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가상화폐가 되려면 이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한다. 이 기업은 내년에 핀테크 회사로서는 최초로 기업공개를 하여 아시아 증시에 상장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공표를 하였고 내년 2분기에 원코인을 세상에 공개 하겠다고 한다.


그런 원코인 회사가 지난 17일 대한민국 제주도 함덕에 원코인 홍보관을 성대하게 오픈하였다. 일부코인 관계자들이 원코인을 코인마캣캡이나 블록체인 소스를 공개하지 않아 사기라고 주장하지만 원코인 회사 회계장부나 회사 회계관계자등과 면담하여 종합적인 판단을 거쳐 이 회사를 공정하게 평가해 주었으면 한다.


또한 원코인 회사는 별도의 dealshaker(딜쉐이커)라는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나온 코인 회사 중에 자체코인으로 물건을 구매, 교환하여 쇼핑몰을 운영하는 회사는 없다.


중국 최대의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 쇼핑몰을 보라. 이회사도 처음에는 이렇게 큰 회사는 아니었다. 시간이 지나고 쇼핑몰 회원 수가 증가하다 보니 중국최대의 전자상거래 쇼핑몰을 운영하는 큰회사로 성장한 것이다. 당장 눈앞의 현실만 보지 말고 시대의 흐름과 미래학자들의 고견을 들어보고 판단하는 것이 현명할 것 같다.


[출처]경기뉴스통신 - http://www.kyungginews.com/news/article.html?no=44760

+ Recent posts

티스토리 친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