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영어: Samsung BioLogics, 三星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CMO)[2] 을 목적으로 인천 송도에 설립한 삼성그룹 계열 회사롯,  2016 11 10일 부로 코스피에 상장되었습니다.

 

 



이 회사는 미국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MS) 등 글로벌 제약회사들의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2013년 매출 4350만 원, 영업손실 1464억 원, 당기순손실 1408억 원을 냈습니다. 주요 주주는 삼성 그룹 계열사로,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입니다.

 

삼성그룹은 반도체 이후 바이오를 신사업 동력으로 삼고 있는데, 바이오 의약품을 위탁생산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담당하는 삼성바이오에피스 자회사가 삼성 그룹의 바이오 사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연혁

2011 4 21: 삼성그룹 계열사, 삼성에버랜드 (현 제일모직), 전자가 각각 40%, 삼성물산이 10%, 다국적기업 퀸타일즈가 10%, 자본금 3000억 원 합작 투자로 삼성바이오로직스 설립

2011 4 28: 인천시와 투자협약 체결[7]

2011 5: 1공장 착공

2012 7: 1공장 완공 [6 X 5,000L]

2013 10: 2공장 착공

2014 5 2: 영국 바이오 업체 지분 50% 인수[5]

2015 2: 2공장 완공 [10 X 15,00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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