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앤캐시, 저축은행 인수로 바뀌는 대부 업체 지형도

 

미즈사랑, 원캐싱을 포함한 러시앤캐시 계열 3곳이 대부 업체 1위 자리를 산와머니 브랜드로 잘 알려진 산와대부에 내줬다. 러시앤캐시 계열 3곳의 대부 잔액이 산와머니에 뒤쳐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러시앤캐시의 저축은행 인수에 따른 대부 업체 자산 감축 이행으로 대부 업체 지형도가 바뀐 것인데, 이변이 없는 한 산와머니의 독주는 가속화할 전망이다.

 

16일 대부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기준 대부(대출) 잔액은 산와머니가 23600억원으로, 러시앤캐시(16450억원)를 포함한 그 계열 대부 업체 인 미즈사랑(3310억원)과 원캐싱(1160억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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